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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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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탄 정도관 |
작성일 : 2005-10-27 오전 9:27:40 |
조회수 :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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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새벽아침의 공기는 상쾌함과 쌀쌀함을 함께 느끼게 하는 가을입니다. 가을에 곡식이 잘 익은 모습을 보고 함박웃음으로 자연에 답례하듯 본인또한 올래 무언가 일구어 놓았다는 마음으로 정말 환하고 뜻깊은 가을을 맞이 하였고 한해에 제 이름을 남겼습니다. 언제나 매년 자신의 이름을 그해에 남겨 하루 하루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해 한해 자신의 발자국를 남기는 건 얼마나 보람된 삶인지 모릅니다.
귀사에 도움이 없었다면 모든 것이 또 불가능했고 또 이곳 저곳 저의 의견을 수렴할 회사를 찾아 다니고 있었겠지요. 농부가 자연에 감사하듯 본인또한 귀사에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자신의 일에 어려워도 도퇴되지 않고 항상 연구하는 모습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않고 이익도 없지만 아주큰 이익을 한해를 가졌다는 것이겠지요. 한해를 제가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귀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짜증한번 내시지 않으시며 보두 다 받아 주셨던 이기성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샹냥하게 전화 받아 주시는 여 직원님께도 행복과 건승을 빌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그리 될수 있으리라 자부합니다. 노력과 친절의 결실은 당장은 볼 수도 오지도 않지만 묵묵히 본연의 자세에 임하다 보시면 포장이 아니였음에 모든 기간을 다시 돌려 드립니다. 바로 행복의 결실을 말이지요.
올해는 경기가 정말 좋지않나 봅니다. 본 수련생들도 250명정도를 유지 했었는데 정말 많이도 나갔네요. 무술집에도 기사를 냈고 지방 곳곳 관장님들께 홍보와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다소 힘들 수도 있습니다. 겨울 대비를 다를 준비하느라 힘들것입니다. 조금만더 빨리 귀사를 만날 수 있었으면 얼마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좋은 반응이고 정말 필요한일을 사범이 아닌 컴퓨터가 일괄 처리 해 주니 그만큼 일손이 줄어 들고 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이곳에 추가 되는 것을 많은 관장님들께 설명회를 갖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귀사에 답례하겠습니다. 꼭 도움이 되는 정도관이 될 것이며 제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관장님들이 바라시는 그런 규정과 귀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감사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다시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미수금된 체육관은 멜이나 www.myhapkido.co.kr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처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을 하늘처럼 맑고 건강한 시간들이 이기성이사님과 이하 직원 여러분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여러사람소프트"....관장님들이 여러사람이 만들어서 여러사람소프트냐고 하더군요. 그만큼 오래 오래 기억될 귀사가 될 겁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멜 전송은 하나씩은 잘 되나 일괄 전송이나 그룹전송은 한번에 100통식 같은것이 온다고 합니다.파워콤으로 바꾸면 이것보다 더 나은 그룹멜을 전송 할 수 있는지요. 일괄 그룹멜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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